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 엑소좀 기술 이전으로 에스테틱 분야 입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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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3-07-1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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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
[사진=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는 최근 프로스테믹스로부터 줄기세포 엑소좀 관련 기술 이전을 확정, 엑소좀 분야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 12일 진행된 프로스테믹스 주주총회에서 확정된 사항이다.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는 자체 개발한 특허 기술을 통해 엑소좀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 엑소좀은 세포에서 분비되는 50~150nm 크기의 물질로서, 조직 재생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바이오 분야에서 핵심 선도 물질로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엑소좀의 안정성을 장기간 유지하는 특허 기술과 대량의 엑소좀을 손실 없이 분리하는 방법 등 다양한 특허 기술을 활용해 이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이중 인체 줄기세포 유래 세포밖 소포체의 안정화 방법 및 안정화된 세포밖 소포체를 함유하는 피부 외용제 조성물 관련 기술(특허번호 10-2305493)은 엑소좀의 내외부 물질을 개선해 장기적인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분산성 및 안정성이 우수한 병풀 유래 엑소좀의 정제 방법 등(특허번호 10-2265811)은 대량의 엑소좀을 효과적으로 분리하면서 손실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는 다양한 바이오 소재로부터 분리한 엑소좀을 융합하는 방법 등 다양한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박시준 대표는 "친환경적인 기술을 활용해 엑소좀의 피부 효과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다. 자연 친화적인 엑소좀을 활용한 스킨부스터 및 필러 제품 등을 출시할 계획이다. 5년 이내에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이 될 것"이라는 비전을 밝혔다.
 
현재까지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는 총 30여 개의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식물 엑소좀 개발을 시작해 줄기세포 엑소좀, ODM·OEM 화장품, 스킨부스터, 필러 등의 분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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