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현인프라텍, 몽골에 슈퍼커패시터 활용한 태양광 가로등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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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3-07-1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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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두현인프라텍
[사진=두현인프라텍]
축전기 무정전제어시스템 연구개발기업 두현인프라텍이 몽골의 울란바토르시에 슈퍼커패시터(Super Capacitor)를 활용한 무전원 태양광 가로등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1차 20억원 규모로 몽골 울란바토르시에 무전원 태양광 가로등을 공급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1차 공급을 마친 뒤에는 향후 연간 300억원 규모로 무전원 태양광 가로등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기로 약속했다.

무전원 태양광 가로등은 두현인프라텍의 특허기술 슈퍼커패시터와 태양광 패널을 사용하는 독립형 LED 가로등이다. 슈퍼커패시터는 기존 커패시터보다 충전시간이 짧고 수명이 길며, 폭발 및 화재로부터 안전한 친환경 에너지 저장장치다.

이러한 슈퍼커패시터를 활용한 무전원 태양광 가로등은 전력공급선 없이 독립적인 자가발전이 가능하다. 특히 극한 지방에서 정상적인 효율이 나오는 슈퍼커패시터의 장점 덕분에 기온의 변화가 심하고 겨울철 영하 40도까지 떨어지는 몽골의 외부 환경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사진두현인프라텍
[사진=두현인프라텍]
김봉주 대표는 “당사는 몽골 공급 계약과 더불어 두바이, 카자흐스탄 등 해외 시장과 계약을 목전에 두고 있다. 현재 국내외 계약에 의한 공급을 위한 대량 생산도 준비 중인 만큼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두현인프라텍은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보하고 연구개발, 제조, 유통, 영업 노하우를 융합해 성장하고 있는 회사다. 2차 전지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슈퍼커패시터를 활용한 소형 에너지 저장장치를 개발했으며, 소형 ESS 등 에너지 저장장치 개발에 집중함으로써 다양한 제품군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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