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다년간 우수 학생 창업기업 배출… 대학 창업 요람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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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인수 기자
입력 2023-06-2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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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년 연속 TIPS 선정 학생 창업기업 배출

  • 학생창업기업 퀘스터, 핸드 트래킹 글러브 기술 혁신 기대

DGIST 학생창업기업 퀘스터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되어 약 2년간 수억원의 R&D 자금을 지원받게 되며, (왼쪽 아래부터 시계방향) 퀘스터 대표이사 이정우, R&D 팀장 염장운, 프로젝트 매니저 최재영이다. (사진=디지스터)

DGIST 학생창업기업 퀘스터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되어 약 2년간 수억원의 R&D 자금을 지원받게 되며, (왼쪽 아래부터 시계방향) 퀘스터 대표이사 이정우, R&D 팀장 염장운, 프로젝트 매니저 최재영이다. (사진=디지스터)


DGIST는 4년 연속 TIPS에 선정되는 학생기업을 배출하게 되어, DGIST 학생창업기업 퀘스터(대표 기초학부생 이정우)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되어 약 2년간 수억원의 R&D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고 29일 밝혔다.
 
본 프로그램에 선정된 퀘스터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정확도와 추적 속도를 갖는 상호작용 핸드 트래킹 글러브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퀘스터의 핸드 트래킹 글러브는 다양한 환경에서도 정확한 추적을 가능하게 할 뿐 아니라, 안정성과 가격 등의 다양한 측면에서 기존 기술의 한계를 극복한다.
 
원천기술 발명자인 서울대학교 이동준 교수가 기술고문으로 사업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퀘스터는 핸드 트래킹 VR 글러브 시장 및 원격조작 시장 등 글로벌 컨트롤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퀘스터는 이미 2021년 예비창업패키지부터 2022년 청년창업사관학교 등 다양한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DGIST 학생 창업팀의 뛰어난 연구 및 사업화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TIPS(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은 세계 시장을 선도할 기술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팀을 민간주도로 선발하여 미래 유망 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에 선정된 창업팀은 투자를 비롯한 멘토링 및 R&D 자금 등을 일괄 지원받게 된다.
 
DGIST는 지난 2020년 해조류 기반 배양육 전문사업 ‘씨위드’를 비롯해 4년 연속 TIPS에 선정된 학생 창업기업을 배출했다.
 
퀘스터 이정우 대표는 “TIPS 프로그램의 선정을 통해 자사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연구하고 개발하여 혁신적인 핸드 트래킹 글러브를 세계 시장에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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