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왼쪽)을 비롯한 근로자위원들이 27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8차 전원회의에서 퇴장하고 있다. 관련기사노동계 1만1260원·경영계 1만110원…최저임금 4차 수정안내년 최저임금 노사 '1390원' 간극 여전...내달 재심의 #최저임금 #퇴장 #항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패널 토크하는 구범준 세바시 대표 [포토] 구글 포 코리아 2025,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구글 AI'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