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기업 아라소프트, 베트남 업체와 370만불 규모 MOA체결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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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박연진 기자
입력 2023-06-2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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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IT 기업 대표로 윤석열대통령 베트남 국빈방문 경제사절단으로 동행 '큰 성과'

  • 올해 중 베트남 현지서 전자책 유통 플랫폼 '아라e북' 오픈 예정

라소프트(대표 강정현)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 베트남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참가해해 현지에서 DEMETIO, ITS global 등과 총 370만불 규모의 MOA와 MOU를 체결하는 등 큰 성과를 내 대한민국 경제계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아라소프트]

경남 진주 기업으로 전자책 기술을 보유한 아라소프트가 베트남의 DEMETIO와 ITS global등 2개 업체와 총 370만불 규모의 MOA, MOU를 체결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며 업계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참가한 아라소프트사가 세계 최초로 자체 상용화 개발에 성공한 'epub3.0' 기반의 멀티미디어 전자책 저작 소프트웨어 시스템인 '나모오서(NamoAuthor)'와 'epub3.0' 기반의 멀티미디어 전자책 기술을 현지에 적용하기로 하는 대규모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베트남 경제 사절단 중 전자책 관련 IT기업으로는 아라소프트사가 유일하다.
 

DEMETIO사와 MOU 체결을 하고 있다.[사진=아라소프트]

이번 체결을 통해  아라소프트사 올해 중 베트남에 현재 한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전자책 유통 플랫폼 아라e북을 오픈할 계획이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방문 경제사절단 동행 경제인 만찬 자리에서 강정현 대표는 "중소IT기업 대표로서 유일하게 경제사절단 참가 의의"를 밝히며, "한국의 우수한 상용 패키지 소프트웨어가 전세계로 진출하는데 ODA사업 등 다양한 지원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강정현 대표는 아라소프트사 소프트웨어 '나모오서(NamoAuthor)'가 베트남 정부의 디지털 대혁신에 부합하는 점을 강조하며, "베트남의 다양한 곳에 접목해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윤석열 대통령 베트남 국빈방문 경제사절단 동행 경제인 만찬 자리에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SK그룹 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병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직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최진식 한국중기업연합회 회장 등 경제단체장 6명을 비롯해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이형희 SK위원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이 함께 했다.

한편, 아라소프트사는 현재 베트남 외에도 인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20여개국에 수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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