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호국보훈의 달 맞아 연평부대 찾아 무료 치과진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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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라다 기자
입력 2023-06-2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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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치과의사협회와 사회공헌활동 진행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에 참석한 롯데웰푸드와 대한치과의사협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롯데웰푸드는 대한치과의사협회과 함께 최근 연평도를 방문해 113회차 진료를 진행했다. 서해 최전방에 위치해 있는 서해 5도(서북도서) 연평도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기획됐다.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은 2013년부터 올해 11년째 이어오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롯데웰푸드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해온 사회공헌사업이다. 현재까지 치과의사 등 의료진 1100여명이 참여하며 캠페인을 함께 했다. 진료를 받은 치과환자는 5800여명, 진료 건수도 8600여건에 이른다.

이번 닥터자일리톨버스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의 홍수연 부회장과 최종기 신임 대외협력이사, 현종오 치무이사 등 의료팀과 샤롯데 봉사단을 포함한 봉사 인력 10여명이 참석해 연평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지난 20~21일까지 이틀 간 무료로 치과진료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롯데웰푸드는 부산지방보훈청과 함께 ‘빼빼로 정전70주년 에디션’을 전국에 70만개 한정 판매한다. 빼빼로 오리지널 제품에 ‘빼빼로와 부산지방보훈청은 6.25전쟁 정전 70주년 참전 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합니다’란 홍보 문구와 함께 정전 70주년 ‘어메이징(AMAZING)70’ 엠블럼을 패키지에 적용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계속해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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