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군포산업진흥원, 군포시 소공인 지원 위한 업무 협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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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강대웅·차우열 기자
입력 2023-06-2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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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시 소공인 근로자들에게 보건 및 산업지원 서비스 통합적으로 제공

[사진=경기도의료원]

경기도의료원과 군포산업진흥원은 군포시 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군포시 소공인 기업의 안전 예방과 소공인 노동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업무 협약을 통해 군포시 소공인 기업에 위험성 평가 컨설팅,근로재해 예방시설 지원, 노동자 건강진단, 안전‧보건 교육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일용 경기도의료원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경기도의료원 노동자건강증진센터가 군포시 소공인 기업의 주치의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석진 군포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군포시 소공인 기업 및 근로자들에게 안전한 작업 환경 개선이 이루어지고 근로자들의 건강 진단과 교육 지원으로 안전한 작업환경이 조성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군포시 소공인 대표자 17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과 출장 건강진단이 진행됐다.

안전‧보건 교육의 경우 중대재해 처벌법 및 산업재해 예방을 주제로 했으며 노동자 건강진단은 일반 건강진단과 특수 건강진단을 포함했다.

본 교육과 건강진단은 올해 9월에 한 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6월에 군포시 근로재해 예방시설 지원 사업에 신청한 사업장 중 적합한 사업장을 선정해 산업보건전문가의 현장 실사를 통한 무료 위험성 평가 컨설팅과 근로재해 예방시설 지원금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예방시설 설치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소공인 기업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의료원 노동자 건강증진센터는 건강관리에 취약한 노동자를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 건강진단, 사례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 회사 건강 주치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기도에서 일하는 노동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우리회사 건강 주치의 사업' 신청문의나 기타 궁금한 사항이 있을 경우 경기도 노동자건강증진센터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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