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글로벌 인재 확보 네트워크 구축·매칭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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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대웅·윤중국 기자
입력 2023-06-2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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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주기업·기관 채용·취업 담당자 등 참석…정보공유·애로사항 청취

[사진=인천경제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글로벌 기업 인재 발굴을 위한 산·학·연·관 토론-제10회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혁신성장 플랫폼 실무자 네트워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인재 발굴 및 양성, 기업 필요 인력 확보 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 기업 관계자들은 대학 담당자들과 인재 채용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고 인천테크노파크는 인천기업 온라인 채용관과 청년고용 우수기업 근로환경개선 사업, 코트라 인천지원단은 외투기업 채용전용관 기업 모집, 채용박람회 사업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에 대해 각각 설명했다.

앞으로 기업들은 정보교류·공유, 애로사항 청취, 협력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결원 발생 시 필요한 직원을 수시 채용하고 있지만 송도에 공장이 있는 기업의 경우 생산직 직원이 부족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행사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에스티젠바이오, 아이센스, 얀센백신 등 우리나라 대표 바이오 기업과 경신홀딩스, 캠시스, 에이치엘클레무브, 아이리스코리아, TOK첨단재료, 포스코이엔씨 등 IFEZ 입주 총 19개 기업의 인사 분야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또 인천상공회의소, 인천테크노파크, 코트라인천지원단 등의 관계자와 인하대, 인천글로벌캠퍼스 입주 해외 명문대학인 뉴욕주립대, 조지메이슨대학, 겐트대학의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와함께 올해 처음으로 연세대, 특성화고인 서울의 수도전기공고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인천경제청은 앞으로 기업과 대학, 기관의 채용 및 취업 담당자들로 구성된네트워크 형성과 인천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과의 매칭과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정경원 인천경제청 투자기획과장은 “앞으로 대학과 기관 등이 서로 협력해 ‘글로벌 인재 전쟁’에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확보하고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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