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폭우 때 매번 물에 잠겼던 철도 하부공간 3억원 투입해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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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강대웅·윤중국 기자
입력 2023-06-2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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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철 침수 피해 감소 기대 및 인근 상권 활성화 도움

[사진=춘천시]

강원 춘천시는 많은 비가 내리면 매번 물에 잠겼던 철도 하부공간에 대한 개선공사가 이달 마무리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퇴계동 471-2일대 110m 구간에 대해 노면 평탄화 및 배수 작업을 진행, 이달 준공한다.

해당 구간의 경우 지면이 주변보다 낮고 노면 종단이 불량해 폭우 시 상습적으로 침수가 발생했다.

이에 시는 시민들과 협의를 통해 공사를 진행했으며 주차장 공간확보 등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시 관계자는 “해당 공사에 대해 대부분 주민이 만족하고 있으며 장마철 침수 피해를 줄여 인근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춘천시민 충전UP! 토크콘서트’ 개최

[사진=춘천시]

강원 춘천시는 춘천 평생학습관이 오는 27일 오후 4시 평생학습관 5층 대강당에서 ‘춘천시민 충전UP!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춘천시민 충천UP! 토크콘서트는’ 소통·공감·공유의 장으로 평생학습 문화조성 및 시민들의 생활에너지를 충전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번 토크콘서트 강연자는 ‘개는 훌륭하다’,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등 다수의 방송을 통해 대중들에게 개(犬)통령으로 불리는 강형욱 동물훈련사다.

이날 강형욱 동물훈련사는 ‘반려견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반려견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선착순(230석)으로 입장하면 된다.

현장 강연에 참석하지 못하는 분들은 춘천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참여도 가능하다.

강연에 앞서 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 ‘해냄’ 댄스팀의 재능 나눔 식전 공연도 열린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사람과 동물이 행복한 도시라는 이미지를 높이고 성숙한 반려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7월 13일 오후 4시에는 권일용 프로파일러가 ‘범죄 심리 이해하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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