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킬러문항 배제'에 공교육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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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준 기자
입력 2023-06-2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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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공교육 경쟁력 제고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공교육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장초반 강세다. 윤석열 대통령의 수학능력시험 킬러문항 배제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0분 현재 유비온은 전거래일 대비 29.76%(578원) 오른 2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비온은 EBS 온라인 클래스 등을 개발했다. 향후 수능과 EBS 교재의 연계 가능성이 커진 만큼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같은 시간 교과서, 참고서 등을 출판하는 NE능률(17.12%) 대교(5.71%) 비상교육(3.52%) 등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수능에서 '공교육 밖 출제 배제'를 지시하면서 킬러문항 배제 방침이 연일 언급되고 있다. 킬러문항은 보통 공교육 교과 과정 밖에서 복잡하게 출제되며 학생들을 사교육으로 내모는 주범으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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