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한국은행 신규 IT센터 구축 등 컨설팅 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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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정 기자
입력 2023-06-2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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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해복구센터 포함 3개 센터 관련 종합계획 수립

[사진=SK㈜ C&C]

SK㈜ C&C가 한국은행(이하 한은)의 신규 IT센터 구축과 IT자산 이전을 위한 종합 계획을 수립한다.

22일 SK C&C는 한은 '신규 IT센터 구축·이전 계획 컨설팅'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은의 2025년 IT센터 신축·이전 계획에 맞춰 진행하는 제10차 정보화·디지털 전략계획(ISP) 추진 과제의 일환이다. 한은은 현재 운영 중인 주 IT센터, 재해복구센터에 신규 IT센터를 더해 총 3개 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SK C&C는 센터 운영 방안을 고려해 종합 이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IT 사용 진단을 시작으로 △업무 중요도 △자산 구성과 사용 상태를 고려해 분석 안을 제시한다. 시스템별 운영·개발·테스트·재해복구(DR) 등 목적에 따라 자원 활용 방안을 도출, 안전한 센터 구축·이전을 지원한다.

또한 전기·공조·온도 등 기반 시설 현황 모니터링 등 업무를 고려한 IT센터관리시스템(DCIM) 구축 방안도 제시할 계획이다. 향후 전산 기기 배치 방안과 기반 설비 구축 전략도 마련하기로 했다. 전산실 공간을 사용 목적에 맞게 영역을 구분하는 케이지 배치 방안, IT센터 내 서버·네트워크 랙의 사이 공간을 막는 컨테인먼트 설계안도 제공한다.

김용신 SK C&C 클라우드 트랜스포메이션 그룹장은 "한은의 IT센터 설비는 물론, 시스템과 연계한 자원 분석을 기반으로 완벽한 구축과 이전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며 "디지털 정보기술 서비스(ITS) 파트너로서 한은에 맞는 최적의 운영 혁신안도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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