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활동 지원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파리 이시레몰리노의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장에서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PT)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내란 특검,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실 수행실장 조사BYD코리아, 창원 전시장∙부산 사상 서비스센터 오픈 #부산 #윤석열 #파리 좋아요0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농협유통, 자매결연한 소흘 농협에서 포도 봉지 씌우기 일손 돕기 [포토] 내란특검 출석하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