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에 1000만원? '초호화 럭셔리' 울릉도 코스모스 리조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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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23-06-1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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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스모스 리조트]

울릉도에 자리한 초호화 럭셔리 숙소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언급된 호텔은 코오롱 그룹이 운영하는 코스모스 리조트다. 

코스모스 리조트는 개장 당시부터 화제를 낳았다. 호화로운 시설과 빼어난 건축미 덕에 인기를 모았다.

코로나19 확산세에 하늘길이 막히자, 이곳은 신혼여행객에게 '꿈의 숙소'로 불리며 큰 관심을 끌었다.

2020년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에서 '럭셔리 빌라 리조트' 부문을 수상했고,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울릉도 최초의 품질인증 숙소로 지정되기도 했다.

2박 숙박비는 4인 기준 2000만원이다. 숙박비에는 아침·저녁 식사, 교통편, 관광 등 여행경비 일체가 포함돼 있다.

예약 문의가 들어오면 고객의 건강, 체질, 취향 등까지 파악해 서비스를 진행하고 의전용 승합차로 고객을 집에서부터 포항, 강릉 등 항구까지 이동한다.

음식은 한식부터 프렌치, 일식 등 기호가 맞춰 제공하며 추가 비용 없이 독도 방문, 낚시, 스쿠버다이빙 같은 활동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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