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2023년 소양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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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허희만 기자
입력 2023-06-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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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위한 유환경감시단의 역할과 미래 …성윤숙 박사 초빙 강의

충남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김지만 회장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허희만기자]


충청남도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협의회가 12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 스페이스B홀에서 ‘2023년 충청남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소양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충남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김지만 회장, 충남도청 김범수 여성정책 담당관을 비롯해 충남지역에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를 하고 있는 120여명의 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청소년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인 성윤숙 박사를 강사로 초빙 소양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소양교육을 진행한 성윤숙 박사는 현재 국무총리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 청소년 선임 정책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청소년유해환경 문제 개선을 위한 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성윤숙 박사는 ‘청소년을 위한 유환경감시단의 역할과 미래’라는 주제로 청소년유해환경의 유형, 청소년유해환경의 개선 및 차단 그리고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의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한 심도 깊은 강의를 통해 단원들의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활동이 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김지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정 중에도 참여해준 내빈 및 단원분들에게 감사한다”며 “이번 교육이 최전선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협의회는 충남 14개 시·군 21개 단체 1976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감시 ·순찰 및 근로권익 보호 활동 6079회 1만1430명, 유해매체 모니터링을 포함 59건의 신고·고발과, 382건의 시정 권고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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