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8일 오전 서울 용산구청에서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보석으로 석방된 박희영 용산구청장의 출근을 저지하기 위해 구청장실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 관련기사정부 불호령에도 또 사고…코레일 "깊은 유감, 유가족 지원·부상자 구호 최선"김윤덕 "취임시 무안공항 가서 참사 유가족부터 만날 것" #용산구청 #유가족 #이태원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다산정약용함(DDG-996) 진수식 [포토] 2025년 프리덤 에지 훈련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