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강원도 공무원 배드민턴 대회에서 시범경기를 벌이고 있다. [사진=김진태 지사 페북 캡처]
개회식에는 김진태 도지사가 참석해 “우여곡절 끝에 다음 주에 드디어 출범되는 강원특별자치도를 잘 만들어 나갈려면 공무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격무를 이겨낼 체력관리 또한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직접 라켓을 들고 시범경기를 벌이기도 했다.

[사진=강원도]
참고로, 대회 기간 동안 열린 총회에서는 내년 제18회 대회 개최지로 인제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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