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31일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서 경찰이 민주노총이 기습 설치한 건설노조 간부 양회동씨 분향소를 철거하고 있다. 관련기사경찰, '통일교 정치권 로비' 한학자 3시간 구치소 접견...금품 제공 배경 조사 경찰, 뇌물수수 의혹 정성주 김제시장 소환… 혐의 부인 #경찰 #민주노총 #양회동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시작 [포토] 소니코리아, '알파 7' 시리즈 4년만에 신제품 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