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채한도 합의에도 뉴욕증시 혼조세 마감...다우 0.15%↓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전기연 기자
입력 2023-05-31 05:1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Getty Images via AFP]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공화당 소속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부채한도 상향에 잠정 합의했음에도 혼조세로 마감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0.56포인트(0.15%) 하락한 33,042.78을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07포인트(0.00%) 오른 4,205.52를,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1.74포인트(0.32%) 오른 13,017.43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전장보다 3.72포인트(0.10%) 상승한 3,549.39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