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 시장은 문형·신현·능평동 일원 생활하수를 처리하기 위해 추진한 오포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방 시장은 오포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지난 2021년 2월 시작해 4월 마무리했으며, 이 사업에 국비 322억원, 도비80억원, 시비144억원 등 총 546억원이 투입됐다는 게 방 시장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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