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서을 성동구 코사이어티 서울숲에서 ‘론진’ 신제품 프레젠테이션 포토월이 열렸다. 론진 포토월에는 수지, 정우성, 변우석이 참석했다.
191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론진은 클래식과 스포츠 워치, 남성과 여성 워치의 적절한 밸런스를 보여주고 있다.
수지를 비롯 포토월 행사에 참석한 배우들은 론진 마스터 컬렉션 시계, 스피릿 플라이백, 론진 스피릿 플라이백을 선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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