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엔씨소프트 "'쓰론 앤 리버티', 지역별 운영 방식 동일…장기적·안정적 매출 커브 기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윤선훈 기자
입력 2023-05-10 09:5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10일 열린 1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쓰론 앤 리버티'는 글로벌 전 지역에서 서비스하며 전 지역에서 업데이트 등 전반적인 운영 기조는 동일할 것"이라며 "다만 글로벌 시장의 특성이 있기 때문에 그에 맞는 보편성을 감안한 수익화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그런 점에서 ''쓰론 앤 리버티'는 초반에 매출이 집중되는 모바일 게임의 매출 커브와는 달라질 것이며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일으킬 것을 기대한다"라며 "구체적인 판매 상품 구성 등은 5월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하는 클로즈베타테스트(CBT) 통해 공개한 다음 의견을 수렴하려고 한다"라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