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미국 의료기기 업체 박스터 인터내셔널의 바이오의약품 사업부 인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셀트리온은 9일 공시를 통해 “안정적인 글로벌 생산시설 확보를 위해 인수를 검토한 바 있으나, 이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SK바사, MSD와 '에볼라 백신 후보물질 위탁생산' 계약메드팩토, 백토서팁 골육종 임상 돌입···"첫 환자 투약" #바이오 #박스터인터내셔널 #셀트리온 #제약 #인수 좋아요0 나빠요0 이효정 기자hyo@ajunews.com [광화문뷰] 韓반도체, 전략이 운명 가른다 이재명표 반도체 공약에 업계 반색···"주 52시간·보조금 이슈도 풀어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