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카카오]
홍 대표는 "5월 중 업그레이드될 '칼로 2.0'도 선보이면서 이미지와 언어를 아우르는 멀티모달 AI 파운데이션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와 함께 "버티컬 영역에서도 의료 영상 기반의 판독문 초안 생성 서비스인 AI 캐드의 웹 데모 서비스를 3분기에 론칭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카카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