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유병자 건강일상 100세까지"…출범 1년 'WELL100'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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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 기자
입력 2023-04-2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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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N5 WELL100' 대표 상품…보험료 변경 설계 가능

[사진=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이 자사 간편심사보험 브랜드 ‘WELL100’ 출시 1년을 맞아 순항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WELL100은 유병자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간편심사보험 브랜드다. 한화손보는 보험료를 차별화한 상품을 잇따라 출시한 데 이어 디지털 헬스케어를 결합한 신상품도 선보이며 라인업을 다지고 있다. 

회사 측은 WELL100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최근 출시한 ‘3N5 WELL100 간편건강보험’을 꼽았다. ‘입원·수술’에 대한 병력이 각기 다른 고객을 고려해 ‘305, 315, 325, 335, 345, 355’ 등 6개 유형 상품을 하나에 담은 점이 특징이다. 고객은 0~5까지 변화하는 고지기간(숫자) 중 본인에게 맞는 숫자를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3N5 WELL100 간편건강보험은 건강이 회복됨에 따라 한 상품 안에서 가입 시점 대비 저렴한 보험료로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다. ‘무사고 시 계약전환제도’가 있어 일정 기간(매 1년) 입원·수술이나 중대 질환진단이 없으면 저렴한 계약조건으로 전환 신청을 할 수 있다. 예컨대 3N5 상품 내 ‘305’로 신규 가입한 후 1년 동안 무사고일 때 고객은 ‘315’로 전환할 수 있고, 5년 무사고일 때는 ‘355’로 전환해 가입 시점보다 최대 60% 낮아진 보험료로 보험을 유지할 수 있다. 

아울러 한화손보는 단독 상품인 ‘335 WELL100 간편건강보험’도 출시 중인데 ‘3N5 WELL100 간편건강보험’ 가입 후 선택하는 335 상품과 차이가 있다고 설명한다. 두 상품의 차이는 알릴 사항 2번 문항에 있는데, 3N5 WELL100은 3년 내 입원 수술 유무, 335 WELL100은 3년 내 6일 이상 계속 입원한 병력과 30일 이상 투약 여부가 기준이 된다. 이에 따라 3년 내 입원·수술 이력이 없어도 30일 이상 약을 먹었다면 3N5 WELL100, 3년 내 입원·수술을 했음에도 연속해서 6일간 입원하지 않았다면 335 WELL100으로 가입 가능하다.

한화손보는 상품 개편과 더불어 다양한 브랜드 홍보를 통해 고객에게 다가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명칭에는 ‘유병자의 건강한(WELL) 일상이 100세까지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는 ‘병력이 있더라도 고객이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게 돕겠다’는 중의적 뜻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디자인 제작에 있어서는 ‘WELL100’이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신뢰감을 표현하기 위해 심플하고 간결한 대문자를 사용했으며 역화살표로 다시 돌아오는 고객 건강을 표현했다. 

회사 관계자는 “유병자에 대한 보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자사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 가능성을 열어보고자 간편심사보험 전용 대표 브랜드를 개발해 판매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병자 니즈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충분한 보장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한화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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