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향토자원 활용 농식품 산업화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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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호 전북취재본부 취재국장
입력 2023-04-1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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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특화품목 6차 산업화사업 공모 선정…2026년까지 20억원 투입

임실군청 전경[사진=임실군]

임실군이 복숭아와 매실 등 지역 향토자원을 활용한 농식품산업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19일 군에 따르면 전북도의 ‘2023년 특화품목 6차 산업화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특화품목 6차 산업화사업은 임실군의 주요 생산 농특산물인 복숭아와 매실의 상품고도화 및 지역 특화자원인 임실치즈와의 연계 상품을 개발해 1,2,3차 산업과 연계해 고부가가치를 높이는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활성화 사업이다.

이에 군은 올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 4년간에 걸쳐 총사업비 20억을 투입해 추진한다.

군은 지금까지 추진해온 다양한 과수산업 육성사업을 통해 구축된 기반시설 및 축적된 공동체의 역량을 결합해 복숭아·매실 등 로컬가공상품 공동 인프라 구축, 참여 주체의 네트워킹 및 역량강화, 로컬상품 활용 고부가가치화 및 지역브랜드화 등의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 향토 자원을 연계한 농식품산업의 활성화로 농업의 신소득 창출 및 농가의 실질적 소득을 향상시키고자 다각적인 방안 마련 및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군은 복숭아와 매실을 활용한 농촌융복합산업의 고도화를 통해 성장하는 과수가공산업 시장에서의 가능성 증대와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많은 소비자의 요구에 맞게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렌터카 타고 떠나는 즐거운 임실여행’, 실속 여행으로 인기

[사진=임]

임실군은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와 협업한 열차 연계 관광상품인 ‘렌터카 타고 떠나는 즐거운 임실여행’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교통 접근성 향상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이 상품은 코로나19 이후 개별관광에 대한 선호가 높아진 국내 여행 트렌드에 발맞춰 개별 및 가족여행객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주역 왕복 열차와 렌터카로 구성된 자유여행 상품으로, 왕복 열차비 10~60%와 렌터카 이용료 30~47%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전주역에 도착한 후 렌터카를 이용해 임실군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으며, 이용객은 임실 내 관광지 2곳의 방문 사진과 관내 식당 및 카페 등의 이용 영수증을 제시하면 된다.

해당 상품은 출발일 기준 1달 전부터 3일 전까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가격은 평일 기준 1인 7만6200원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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