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업소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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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강대웅·차우열 기자
입력 2023-04-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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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레기 종량제 봉투 지원, 상수도 사용료 30% 감면 등 혜택

  • 간현관광지 오는 17일부터 3일간 임시 휴장

[사진=원주시]

강원 원주시는 위생관리 및 서비스 수준이 우수한 업소를 발굴하고 음식문화 개선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2023년 모범음식점을 신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원주시에서 일반음식점으로 영업 신고를 하고 개업 후 6개월이 경과한 업소이다.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를 작성해 원주시보건소 위생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한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상태 서비스 맛 등 현지 심사를 실시한 후 음식문화개선운동 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모범음식점으로 선정되면 쓰레기 종량제 봉투 및 지하수 수질 검사비 지원 상수도 사용료 월 30%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음식문화 개선에 앞장설 수 있는 모범음식점 지정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원주시 외식문화가 더욱 발전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간현관광지 오는 17일부터 3일간 임시 휴장

[사진=원주시]

강원 원주시는 원주의 대표 관광지인 ‘간현관광지’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임시 휴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휴장은 관광지 내 보차도 분리 및 상하수도 설치를 위해 임시 복구한 포장 면의 전체 포장 공사를 위해 결정했다.
 
시는 휴장 기간 포장 공사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관광지 내 차량 및 보행자의 통행을 차단할 예정이다.
 
한편 간현관광지는 공사가 마무리되는 오는 20일부터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이태영 관광과장은 “간현관광지 이용객 및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휴장인 만큼 시민과 관광객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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