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기흥ICT밸리 첨단산업단지 준공 승인...'시의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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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김문기 기자
입력 2023-03-2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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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단산업과 연구개발업종 유치해 직주근접 환경 누리도록 적극 지원할 것"

기흥 CIT밸리 전경[사진=용인시]


용인 플랫폼시티와 아울러 시의 미래산업을 이끌 첨단산업단지가 기흥구 도심에 들어섰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기흥구 구갈동 681번지 일원에 조성된 기흥ICT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준공 승인했다고 28일 밝혔다.
 
기흥ICT밸리는 연면적 4만2373㎡에 지하6층, 지상29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식산업센터와 지원시설 등 3개 동으로 구성됐다. 주식회사 에스엔케이 외 3개 사가 5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지난 2021년 산업용지와 복합용지를 포함한 1공구(3만9610㎡)에 대한 준공 이후 이번에 복합용지의 2공구(2762㎡)까지 완공했다. 앞서 2017년 산업단지계획 승인 이후 7년 만에 사업이 마무리된 것이다.
 
이곳에 이미 SD바이오센서(주), 이케이(주), 위더맥스(주) 등 373개 사가 이미 입주하고 있다. 이와 함께 IC, CT, BT 등 미래산업을 선도해나갈 유망기업과 교육, 문화, 바이오 기업 등이 들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다수의 첨단기업이 용인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도시첨단산업단지가 들어서 시의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다”며 “컴퓨터 등 첨단산업과 연구개발업종 등을 유치해 시민들이 직주근접 환경을 누리도록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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