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도자산업 활성화에 '팔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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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호 전북취재본부 취재국장
입력 2023-03-2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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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자재단과 도자공예산업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사진=부안군]

부안군은 재단법인 한국도자재단(서흥식 대표이사)과 도자공예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양 기관이 도자기산업 관련 전시 행사 및 홍보 활동 도자기산업 정보 자료의 교환 및 제공 각 기관이 추진하는 각종행사에 참여해 상호 교류키로 했다.

특히 부안군은 재단이 올해 12월에 서울코엑스에서 개최하는 G-세라믹페어에 부안군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지역도예작가의 작품들도 서울 나들이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도자재단은 경기도 출연기관으로 국내 도예인의 문화복지와 해외시장개척 등 한국 도자문화산업의 세계화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국내 유일 도자전문기관으로, 2년마다 경기 세계도자비엔날레를 개최하고 4개의 박물관 미술관을 운영하고 있다.

권익현 군수는 “한국도자재단과의 업무혐약을 체결하고 도자문화교류와 지역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해 기쁘다”며 “도자관련 정보교류 및 상호 이익이 되는 협력을 통한 부안지역 도자산업 상생발전과 청자의 발생지 부안청자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초석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비용지원

부안군청 전경[사진=부안군]

부안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대기질 관리를 위해 ‘2023년 5등급 경유차 저감장치(DPF) 부착사업’을 이달 23일부터 추진한다.

22일 군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총 276대의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해 매연저감장치 비용을 지원했다.

올해는 총 9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6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은 부안군에 2개월 이상 등록된 5등급 경유자동차 소유자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저감장치 비용의 약 90%가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저감장치 부착사업 공고문을 참고해 지원신청서를 부안군청 환경과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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