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CMG, 중국문화이야기시리즈 제5회: 시후의 운치

  • 중국중앙방송총국(CMG) 보도

중국국가문물국과 중앙방송총국(CMG)이 공동으로 중국문화이야기를 담은 10부작 시리즈를 선보였다.

제5회는 저장성 항저우시에 위치한 시후에 관한 이야기다. 시후는 특히 문인들의 작품 속에 많이 등장한다.

하여 많은 사람들은 시후를 정신적 보금자리로 여긴다고 한다. 함께 영상으로 만나보자. 
 

[사진=C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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