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식]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순회안전교육 실시 外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합천)손충남 기자
입력 2023-02-20 18:0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농기계 수리불편 해소, 경영비 절감,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목적

합천군 농업기술센터는 20일부터 농기계 순회안전교육을 실시한다.[사진=합천군]

합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대비해 20일부터 연중 관내 행정마을을 대상으로 농기계 수리불편 해소, 경영비 절감,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농기계 순회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 기종은 경운기, 예초기, 관리기, 바인더, 분무기 등 정비․수리 가능한 대다수의 농기계로서 부품대 7만원까지 무상 지원해 농기계 유지보수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교육은 오는 12월 15일까지 실시되며 영농철(5~6월, 8~11월)에는 농기계119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일정은 합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읍․면사무소 및 농기계담당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해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농업인들의 불편 해소와 안전교육 강화로 농기계 사고 예방 및 적기 영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밀착 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합천운석충돌구 기본계획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합천군은 20일 ‘합천운석충돌구 세계지질테마공원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합천군]

합천군은 군수, 부군수, 실과소장 및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운석충돌구 세계지질테마공원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윤철 군수는 “한반도 최초로 증명된 합천운석충돌구는 합천을 넘어 세계적인 관광자원이 될 것”이라며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합천군 미래 관광산업의 청사진을 잘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합천군은 한반도에서 최초로 발견된 합천운석충돌구를 활용한 세계적인 테마관광지 조성을 위해 경남연구원과 연구용역을 시행 중이며, 오는 10월까지 지역의 환경분석과 유사사례를 토대로 적합한 기본 구상과 계획을 도출하고 그에 따른 타당성을 조사해 사업의 당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합천군 드림스타트, 이월드 가족여행 프로그램 운영

합천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8일 대구 이월드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부모와 아동 40여명이 참가하는 ‘이월드 가족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사진=합천군]

합천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8일 대구 이월드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부모와 아동 40여명이 참가하는 ‘이월드 가족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월드 가족여행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대상 가족들이 그동안 코로나로 쌓인 피로감을 풀고 부모 자녀간의 유대감을 증진하며, 아이들이 미디어 과몰입을 벗어나 건전한 놀이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미화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양육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돌봄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아동들은 미디어 과몰입으로 가족간 함께하는 놀이의 즐거움을 잊고 지내지 않도록 하는 기회였기를 바란다”며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이 긍정적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골프행사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