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홈플러스 사장, 현장 의견 청취…신선식품 품질 강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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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이 기자
입력 2023-02-2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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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홈플러스 사장(가운데)이 지난 16일 경북 상주시 새봄네트윅스 스마트팜 온실에서 조영호 새봄네트윅스 대표이사(왼쪽)로부터 토마토 수확 과정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환경제어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이제훈 홈플러스 사장은 지난 16일 충북 음성군∙충북 충주시∙경북 상주시 소재 업체를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장은 신선식품 납품 공정∙수급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를 만나 현장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 사장이 찾은 산지 중 새봄네트윅스(경북 상주시)의 스마트팜 온실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환경제어시스템을 갖춰 원격∙자동으로 최적의 생육환경을 조성해 우수 품질의 토마토를 생산·납품하고 있다. 기후∙병충해 등으로부터 비교적 관리가 용이해 수급의 영향이 적어, 고객에게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신선식품의 경우 재배환경에 따라 품질∙가격∙수급 등 큰 차이가 발생하는데 스마트팜은 신선식품 품질혁신의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이 사장이 스마트팜을 방문해 새로운 협업 모델을 살핀 것도 이 때문이다. 실제로 홈플러스는 대형마트 내 ‘도시형 스마트팜’을 도입, 샐러드 채소를 재배∙판매하는 등 신선식품 품질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과 협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장은 “홈플러스가 지난 26년간 쌓아온 독보적인 신선 운영 노하우와 최적화된 시스템을 기반으로 신선식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고객이 신뢰하는 마트’의 입지를 공고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산지 방문과 함께 신선식품 협력사들과 현장에서 진솔한 소통을 통해 단순한 인사치레가 아니라 현장의 고충과 아이디어를 CEO가 직접 듣고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등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이 사장은 “항상 고객의 관점에서 업의 본질인 품질과 가격 앞에 당당할 수 있어야 한다”며 “2023년에는 홈플러스의 사업경쟁력과 미래가치를 확실하게 증명하는 한 해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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