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 신속한 민원처리 위해 '인허가 업무 매뉴얼 체크리스트'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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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강대웅 기자
입력 2023-02-1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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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민원 업무는 오차없이 신속하게 진행해야 강조

  • 국회에서 안성시 반도체 산업 유치 전략 토론회 진행

김보라 시장 [사진=안성시]

김보라 안성시장이 정확하고 신속한 업무 처리를 위해 자체적으로 업무 메뉴얼과 체크리스트를 정비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평범한 시민들이 시청에서 인허가 업무를 보는 경우는 자주 있는 일이 아니다"라면서 "그만큼 민원인의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일이며, 재산상의 일이어서 한치의 오차없이 신속하게 진행해야 하는 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시장은 "최근 안성시는 인허가 관련 업무량도 증가하고, 관련 법규의 변화도 많아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업무 처리를 위해 자체적으로 업무메뉴얼과 체크리스트를 정비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시장은 "인허가 업무가 많은 경제도시국의 과장, 팀장님들과 워크숍을 진행했다"며 "공직생활 10~20년이 넘는 분들의 노하우가 후배들에게, 안성시청 시스템으로 잘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보라 안성시장(앞줄 오른쪽 네번째)이 국회에서 열린 안성시 반도체 산업 유치 전략 토론회를 끝내고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김보라 시장 페북 캡처]

한편 김 시장은  안성시와 최혜영 국회의원실에서 준비한 안성시 반도체 산업 유치 전략 토론회가 국회에서 있었다고 전했다.

김 시장은 "반도체 관련 국회 상임위인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성환, 김용민, 김회재, 양이원영, 이용선, 양향자 의원님과 박광온 의원님께서도 함께 자리해주셔서 안성의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를 응원해주셨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김 시장은 "토론회에는 반도체인력양성센터를 함께 준비하고 있는 한경대학, 두원공과대학,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에서도 관심을 두고 참여해 주셨다"며 "토론회에서는 대한민국 반도체생태계의 약한 부분인 소부장 관련분야를 활성화하는데, 안성이 갖고 있는 지리적 조건을 최대한 살리면서, 인력양성과 정주조건마련, RE100을 준비해간다면 어떤 지역보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데 공감대를 가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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