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7일 오전 2022년 4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배터리 사업 전망과 관련해 "지난해에는 매출 개선에도 불구하고 현금흐름이 좋지 못했다"며 "올해는 현금흐름이 작년과 비교해 원할할 것으로 본다. 당사의 재무구조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SK이노베이션] 관련기사SK이노, SK엔무브 지분 30% 8592억에 매입SK이노 E&S, 인도네시아와 '국경통과 CCS' 공동연구 나서 #SK이노베이션 #SK온 #배터리 좋아요0 나빠요0 김성현 기자minus1@ajunews.com 한국MS, 역대 최대 휴대성...'코파일럿+ PC 서피스' 2종 사전 예약 AI 개발자 몸값 '1000억원 시대'...韓 인재 유치 '산 넘어 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