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날씨] 오전 6시 기준, 인천 이미 6cm 내렸다...서울 1.5cm

[사진=연합뉴스]

인천 지역에 이미 많은 눈이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26일 오전 6시 기준 인천·경기서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2~3cm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요지점 24시간 신적설(새로 내려 쌓인 눈의 양) 현황은 수도권은 인천 6.6cm, 옹진 덕적북리 6.1cm, 김포장기 5.1cm, 강화 볼음도 4.5cm, 서울 1.5cm다. 

강원도는 화천 상서 1.9cm, 평창 대화 1.6cm, 홍천 내면 0.9cm 내렸고, 충남권은 태안 근흥 4.8cm, 당진 2.3cm, 서산 1.9cm, 보령 0.8cm 내린 상태다. 

한편, 경기도(광명, 과천, 안산, 시흥, 부천, 김포, 고양, 수원, 안양, 오산, 평택, 군포, 의왕, 용인, 안성, 화성), 서해5도, 충청남도(태안, 당진, 서산, 보령, 서천, 홍성), 서울(서남권, 서북권), 인천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