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평생학습도시 좋은정책 어워드서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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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호 전북취재본부 취재국장
입력 2023-01-2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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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생학습 네트워크 이음 통해 좋은정책상…최영목 주무관, 평생교육사상 받아

[사진=익산시]

익산시가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우수한 평생학습 정책 수행한 도시로 인정받았다.

25일 시에 따르면 ‘제1회 대한민국평생학습도시 좋은정책 AWARD’공모전 시상식에서 ‘좋은 정책상’과 ‘평생교육사상’을 수상했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회가 주관하고 EBS 한국방송공사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평생학습도시의 우수사례를 선발해 평생학습 정책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189개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좋은 정책 △평생교육사 △파트너십 등 3개 분야로 나눠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익산시는 지역사회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네트워크 이음’으로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스스로 참여하고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인프라를 구축해나가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좋은 정책상’을 수상했다.

또한 ‘평생교육사’ 분야에서 ‘퇴근길 학습 한잔’, ‘50+ 어깨동무 인생학교’, ‘익산평생학습축제’ 등 시민의 일상의 삶을 평생교육과 연계해 기획한 최영목 주무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북청년 지역 정착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익산시청 전경[사진=익산시]

익산시는 취업 초기 청년들의 낮은 임금을 보전해주는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참여자 480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한 만 18~39세 청년 가운데 농업과 중소기업, 문화예술, 임·어업, 정보통신업, 연구개발업 등에 6개월 이상 종사한 청년에게 월 30만원씩, 1년간 최대 360만원의 정착지원금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올해는 사업 참여자의 높은 만족도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덕분에 지원 규모가 대폭 확대됐다. 

특히 소득수준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에서 180% 이하로, 재직기간을 1년 이상에서 6개월 이상으로 완화됐다.

해당 지원금은 익산 뿐만 아니라 전북 전 지역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가능한 업종은 건강관리와 자기개발, 문화·레저 등이다.

신청을 원할 경우 다음달 24일까지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또는 전북청년허브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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