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명근 시장이 참석자들과 참가 기업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정명근 시장 페북 캡처]
정 시장은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속가능, 기후변화 등에 대비한 세계 각국의 가전·IT 분야 기업들의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전시회 참가 기업이 3천 개가 넘고 참가자 수는 10만명에 이른다고 하니 급변하는 세계 시장 흐름에서 살아남으려는 총성 없는 전쟁터 같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정명근 시장 페북 캡처]
한편 'CES 2023'은 전 세계 2500개 기업과 10만 명의 관람객 참가하는 세계적 규모의 전시회로 인공지능·로봇, 메타버스, 디지털 헬스, 블록체인, 5G, 스포츠 테크, 핀테크 등 세계 각국의 최신 미래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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