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후 호텔 격리를 거부하고 도주한 40대 중국인 A씨가 5일 서울에서 검거돼 인천시 중구 모 호텔로 압송되고 있다. 관련기사"백신이 없다"…코로나·독감 동시접종 시작 2주 만에 '품절 사태'김은혜 "중국인 무비자 입국으로 마약 급증···전면 재검토해야" #중국인 #확진자 #코로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미모 뽐내는 제39회 사선녀 선발대회 수상자들 [포토]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한우의 날 맞이 기념행사 진행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