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한게임 '오목', 8년만에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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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훈 기자
입력 2022-12-2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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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N '한게임 바둑', '한게임 바둑&오목'으로 게임명 변경

[사진=NHN]


엔에이치엔(NHN)이 '한게임 바둑'에 8년 만에 '오목' 콘텐츠를 재출시한다. 

NHN은 이에 따라 게임 서비스명을 '한게임 바둑&오목'으로 변경했다고 22일 밝혔다.

오목은 2014년 서비스 종료 이후 이용자들에게 재출시 요청이 많았던 '한게임 오목'을 8년만에 새롭게 출시한 것이다. 접근성을 높이고 매칭·랭킹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등 더욱 이용자 친화적인 서비스로 게임을 새단장했다.

'한게임 바둑&오목'의 오목은 공식 룰인 '렌주룰'을 적용하고 있으며, 모바일·PC를 지원해 플랫폼 구분 없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가볍고 빠르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오목의 특성을 고려해 기존 PC 기반이었던 서비스를 멀티플랫폼으로 변경했다. 

새롭게 도입한 엘로 레이팅 시스템(ELO Rating System)은 상대적인 실력 계산을 통해 점수를 매기는 방식으로, 비슷한 실력의 이용자 간 빠른 매칭을 지원한다. 랭킹 시스템, 지인과 오목을 둘 수 있는 친선대국 시스템, 이용자 성향에 따라 선택해 진행할 수 있는 내기대국 등 콘텐츠도 다양화했다.

정우진 NHN 대표는 "전 연령의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게임 오목의 부활을 시작으로, 한게임 보드캐주얼 라인업을 확대해 웹보드 게임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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