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 밸류에이션 저평가 상태… 편안한 매수 구간 [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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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빈 기자
입력 2022-12-0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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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

대신증권은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밸류에이션이 동종업계 대비 저평가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창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5일 "에코프로비엠은 올해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견조한 전기차(EV)향 판매량 확대로 매출 5조3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전년 대비 250% 이상 증가한 수치로 전기차 매출 비중은 지난해 40%에서 올해 60%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생산능력 확대도 꾸준히 이어질 예정이다. 에코프로비엠은 2022년 18만t인 양극재 생산량을 2027년 71만t으로 증산할 계획이다. 전구체는 4만8000t에서 20만7000t으로, 수산화리튬은 1만3000t에서 8만2000t으로, 재활용(리사이클)은 1만2000t에서 9만t으로 증산된다. 이에 따라 소재 내재화율은 2027년 기준 전구체 33%, 니켈 31%, 리튬 26%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증산 물량 가운데 일부는 IRA 대응을 위해 북미 지역에서 생산될 방침이다. 구체적인 규모는 전구체 2만5000t, 수산화리튬 4만2000t, 리사이클 5만t 등이 북미 현지에서 생산된다.

전 연구원은 "증산 가이던스 상향 부재로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2024년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14.9배로 경쟁사(32배) 대비 밸류에이션은 매우 저평가된 구간"이라며 "편안한 매수 구간이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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