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입 보이', 스포티파이 재생 수 1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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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22-11-0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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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어도어]

그룹 뉴진스의 데뷔곡 '하입 보이(Hype boy)'가 발표된 지 약 석 달 만에 스포티파이에서 1억 회 이상 재생되는 신기원을 달성했다.

8일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지난 8월 발표된 뉴진스의 데뷔곡 '하입 보이'가 6일 기준 누적 1억 70만 4055회 재생됐다. '하입 보이' 발표 98일 만에 스포티파이에서 첫 1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해당 곡은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대한민국'에 8월 4일 자(집계 기간 7월 29일~8월 4일) 순위에 진입한 후 14주 연속 최상위권에 머물고 있으며 10월 6일 자(집계 기간 9월 30일~10월 6일)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후 3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이 곡은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도 8월 18일 자(집계 기간 8월 12~18일) 순위에 처음 등장한 이래 12주 연속 순위에 머물고 있다.

뉴진스는 또 다른 데뷔곡 '어텐션(Attention)'으로도 스포티파이에서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어텐션'은 K-팝 걸그룹 데뷔곡 최초로 '데일리 톱 송 미국' 차트에 진입한 데 이어 주간 차트에서는 K-팝 그룹 데뷔곡 최초로 순위에 진입했다.

'어텐션'의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역시 9천 247만 6831회에 달해 '하입 보이'에 이어 곧 1억 스트리밍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민희진 대표이사가 이끄는 어도어(ADOR)에서 선보인 뉴진스는 데뷔 음반 '뉴진스(New Jeans)' 발매와 동시에 전 세계를 아우르는 대세 아티스트로 부상했다. 데뷔 음반과 타이틀곡 '어텐션'으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 13주 연속 순위에 들어가는 등 음반과 음원 모두 장기 흥행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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