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바이오로직스, 휴온스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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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기자
입력 2022-10-2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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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휴온스그룹 사옥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서 롯데바이오로직스 이원직 대표이사(오른쪽)와 휴온스글로벌 송수영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바이오로직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휴온스글로벌과 바이오 의약품 임상 및 상업 생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바이오로직스는 휴온스그룹에서 연구·개발 중인 바이오의약품(항체 및 재조합단백질) 해외진출용 임상시험 의약품 및 상업 생산용 의약품을 공급한다.

지난 6월 출범한 롯데바이오로직스는 향후 미국 뉴욕 시러큐스에 위치한 글로벌제약사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장 인수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해당 공장은 62개국 이상의 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승인 경험이 있으며 스케일업, 공정개발, 바이오 의약품 원액 생산 및 분석 시험 등 생산 및 품질 전 과정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이를 바탕으로 휴온스그룹에서 개발하고 있는 항체 및 재조합 의약품에 대한 임상 추진 및 상업화에 나서고, 롯데바이오로직스에서 생산된 휴온스그룹 원료의약품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휴온스그룹 내 공장에서 완제품이 생산된다.

송수영 휴온스글로벌 대표이사는 “상호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임상 추진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경험이 풍부한 미국 시러큐스의 현지 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내 바이오 개발사들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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