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고원 GAP 수박 재배단지,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로 선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한호 전북취재본부 취재국장
입력 2022-10-24 15:0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2022년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선정' 심사서 우수상 수상

[사진=진안군]

진안군은 진안고원 GAP 수박 재배단지(대표 이성재)가 농촌진흥청 주관의 ‘2022년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선정’ 심사에서 우수상인 농촌진흥청장상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진안군에 따르면 진안고원 GAP 수박 재배단지는 올해 기준으로 군 전체 수박재배면적의 36%인 69ha를 조성해 모두 GAP 인증을 받아 여름 휴가철(7월 중순~8월 상순)에 맞춰 최고 품질의 수박을 생산해내고 있다.

또한 재배단지 회원들이 매년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수박 관련 전문교육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한 공선출하로 당도 11브릭스(Brix) 이상의 정품 수박을 대형마트 및 온라인 등에 출하하고 있다.

이에 진안군은 지난해 국비 2억을 확보해 ‘GAP 실천단지 육성 시범사업’을 실시해 전 농가에 농약보관함과 방제복을 지원하고 현장맞춤형 1:1 컨설팅을 실시하는 한편, 진안고원 GAP수박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홍보하는 등 양질의 수박재배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이번 심사에는 진안고원 GAP 수박 재배단지 외에 전국적으로 8개의 단지가 우수 단지로 뽑혔다. 
 
진안군 가위박물관서 ‘헤어아트’ 전시

[사진=진안가위박물관]

진안군 가위박물관에서 이달 30일까지 기획전시 ‘헤어아트’가 전시된다.

헤어아트는 헤어디자이너의 손길에서 탄생하는 예술작품으로 모발에 다양한 색상의 염색을 통해 조형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예술이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적인 가위들을 전시하는 가위박물관의 특성을 살려 미용가위와 관련한 헤어 예술작품 및 헤어스케치를 전시하고, 실제 미용실 공간처럼 전시장을 연출했다.  

또한 오는 29일 오전 10시에는 전시회와 함께 모발을 이용해 헤어핀 장식을 만드는 ‘모발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체험 인원은 진안군민(미취학 아동 및 초등저학년 부모동반) 12명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전화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편, 가위박물관은 가위라는 독창적인 콘텐츠로 2016년에 개관했으며, 황새가위, 포도가위 등 세계 희귀 가위를 전시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