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로컬푸드직매장 개장 3년… 누적 매출 15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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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구 기자
입력 2022-10-2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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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산물 판로 확보·안전한 먹거리 제공 호응

옥천로컬푸드직매장 모습. [사진=옥천군]




충북 옥천지역 우수농산물 직거래사업장인 옥천로컬푸드직매장 누적 매출이 150억원을 돌파했다.

24일 옥천군에 따르면 지난 2019년 5월 개장한 로컬푸드직매장 누적 매출이 150억원을 달성했다. 누적 방문객도 54만명(하루평균 450여명)을 넘어섰다.

직매장은 지역 친환경 농산물 판로 확보와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매출의 88% 정도를 로컬푸드 생산자에게 환원한다.

군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자들의 소득 증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정우 농촌활력과장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의 지속적인 성장세는 건강한 식단이 중요시되는 식생활의 변화 추세와 더불어 소비자·생산자들의 관심 덕분”이라며 “내년에도 2기 지역 먹거리 계획 수립·실행과 공공급식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전국 먹거리 지수에서도 2020년과 2021년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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