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지지율 32.9% 기록...전주 대비 0.2%포인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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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기자
입력 2022-10-2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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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당 지지율...민주당 48.4%, 국민의힘 35.3%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자료=리얼미터]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32%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4일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17∼21일 전국 성인 251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32.9%(매우 잘함 19.3%, 잘하는 편 13.5%), 부정평가는 64.4%(매우 잘못함 56.7%, 잘못하는 편 7.7%)로 집계됐다.
 
전주 조사(11∼14일) 대비 긍정평가는 0.2%포인트(p) 하락(33.1%→32.9%)했고, 부정평가는 0.2%포인트 상승(64.2%→64.4%)했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윤 대통령 지지율은 해외 순방에서 '비속어 논란' 등으로 9월 4주 차 31.2%로 하락한 이후 2주 연속 소폭 반등했다가 3주 만에 소폭 하락했다.
 
긍정평가는 광주·전라(6.4%p↑), 부산·울산·경남(3.7%p↑), 50대(4.0%p↑), 무당층(7.4%p↑), 보수층(3.5%p↑) 등에서 올랐다. 부정평가는 대전·세종·충청(8.5%p↑), 서울(3.1%p↑), 대구·경북(3.1%p↑), 20대(5.0%p↑), 40대(2.1%p↑), 중도층(2.1%p↑), 농림어업(15.4%p↑) 등에서 늘었다.
 
배철호 리얼미터 수석전문위원은 "윤 대통령의 '주사파' 발언, 서욱 전 국방부 장관 구속영장 청구·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 체포, 민주당 중앙당사 압수수색 등 본격적 사정 국면에 돌입한 데 따른 양 진영 결집력과 이를 지켜보는 중도·무당층 흐름이 주요 분석 포인트였다"며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약보합 수준 결과를 보이며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전주 대비 2.0%p 오른 48.4%, 국민의힘은 1.0%p 내린 35.3%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전화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3.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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