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럭셔리 브랜드 '발렉스트라' 국내 독점 사업권 확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다이 기자
입력 2022-10-20 11:5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정식 매장 오픈 예정

코오롱FnC의 신규 럭셔리 브랜드 ‘발렉스트라’ 관련 사진 [사진=코오롱FnC]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이탈리아 럭셔리 가죽 브랜드 ‘발렉스트라(Valextra)’를 공식 수입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코오롱FnC는 이달부터 ‘발렉스트라’ 국내 독점 사업권을 확보하고 론칭을 공식화한다. 기존 코오롱FnC가 전개 중인 마크 제이콥스, 닐바렛 등에 이어 ‘발렉스트라’ 신규 전개를 통해 럭셔리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보완한다는 전략이다. 새롭게 오픈하는 발렉스트라 매장은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이스트(EAST)점에 위치한다.
 
‘발렉스트라’는 1937년 장인 지오반니 폰타나(Giovanni Fontana)가 설립한 브랜드로, 여행가방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발리제리아(Valigeria)’와 뛰어남을 뜻하는 ‘엑스트라(Extra)’의 합성어다. 공예적 요소와 혁신을 결합한 ‘밀라노 럭셔리 스타일’의 정수를 보여주는 브랜드로, 국내외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발렉스트라 제품은 가볍고 구조적이며 심플한 실루엣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디자인의 모든 구성요소는 전문 엔지니어링 기술을 통해 기하학적 윤곽 및 비대칭적 프레임, 날카로운 각도로 조립된다. 핸드백과 러기지 전 제품은 각 상품을 제작한 장인의 고유 코드가 각인돼 완성된다. 이는 모든 작업이 장인의 정교한 수작업으로 완성됐음을 보여주는 ‘발렉스트라’의 시스템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