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정보 주가 29%↑…당정 "부가통신서비스사업자 데이터 이중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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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22-10-1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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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국민의힘과 정부는 19일 최근 '카카오 먹통 사태'와 관련, 재난 시 서비스 지속을 위한 '이중화(二重化)' 조치를 부가통신사업자에도 의무화하는 등 대책을 강구하기로 하자 인성정보 주가가 상승 중이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인성정보는 이날 오전 11시 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55원 (29.76%) 오른 2420원에 거래 중이다.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정 협의 후 기자들에게 "기간통신사업자에 대해선 이중화가 현재 돼 있다"며 "그런데 부가통신사업자에 대해서는 현재 이중화가 안 돼 있기 때문에 이중화를 반드시 해야겠다는 것이 오늘 의견들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 생활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부가통신사업자들에 대해서도 이중화를 서두르도록 국회에선 입법적 지원을 하겠지만, 정부에서도 입법이 되기 전에 현장 점검을 하고 이중화가 안 돼 있는 곳은 행정권고를 통해 이중화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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