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울산공장이 협력사의 파업으로 인해 강관·경량화 제품 생산을 24시간 중단한다.

현대제철은 울산공장 협력사 노조의 직고용 요구에 따른 파업에 따라 일시적인 생산차질이 생겼다고 28일 공시했다. 강관·경량화 제품 생산이 중단되는 기간은 이날 오전 6시30분부터 29일 오전 6시30분까지다.

현대제철 울산공장에서 생산이 중단되는 분야의 지난해 매출은 6088억9000만원이다. 이는 지난해 회사 전체 매출의 2.7%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편 금속노조 현대제철 비정규직 4개 지회(당진·순천·순천단조·울산) 조합원들은 이날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총파업 집회를 개최했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자회사를 설립하고 협력사 직원들을 채용했으나 협력사 노조는 현대제철의 직접고용을 요구하고 있다.
 

금속노조 현대제철 비정규직 4개 지회(당진·순천·순천단조·울산) 조합원들이 28일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총파업 집회를 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