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도 '슈퍼 앱' 내놨다…디지털 채널 통합 작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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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 기자
입력 2022-09-2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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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교보생명]


교보생명이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통합 앱을 내놨다.

교보생명은 기존 '교보생명 앱'을 통해 자사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채널 통합 작업을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통합 앱의 주요 포인트는 사용성 강화로 요약된다. 먼저 금융 서비스 사용성이 대폭 개선돼 고객들은 보험과 퇴직연금, 대출, 펀드∙신탁 등의 모든 서비스를 모바일 채널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다. 계약 정보도 한 눈에 확인이 가능해 고객 플라자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보험과 퇴직연금 등 자신의 금융 계약 정보를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다.

간편 인증서비스도 9종으로 확대했다. 간편 비밀번호, 바이오 인증서, 지문 인증서, 얼굴 인증서, 네이버 인증서, 카카오페이 인증서 등 자신이 원하는 방법으로 인증을 마친 뒤 로그인과 금융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고객은 개인의 자산관리 등 금융 생활 전반을 코칭해주는 교보생명 마이데이터 서비스 '피치'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간단한 회원가입만 마치면 누구나 교보생명이 제공하는 문화, 예술, 도서 등의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모바일 중심의 통합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고객 경험을 극대화하고자 했다"며 "향후 개인화 서비스 알고리즘을 고도화해 고객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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