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 여파…오늘 항공편 248편 운항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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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철 기자
입력 2022-09-0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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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추가 결항 조치 발생 가능성 높다"

6일 오전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경북 포항시 북구 용흥동 대흥중학교와 경북과학고 인근 야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사진=연합뉴스]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전국 공항에서 출발 예정인 776편의 항공편 중 248편의 운항계획이 취소됐다.
 
국토교통부는 6일 항공사 결항 정보 등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의 공항별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운항 정보를 확인 가능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전날에는 태풍의 영향으로 808편의 출발 항공편 중 368편이 사전에 운항계획이 취소됐고, 57편이 당일 결항됐다.
 
국토부는 “현재까지 확정된 운항계획 취소 이외에도 추가적인 결항 조치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면서 “이용객들은 항공기 운항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공항으로 출발해달라”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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