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정우성 '헌트', 주말 흥행 수익 1위…3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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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22-08-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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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헌트' 포스터[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영화 '헌트'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흥행 수익) 정상을 사수하며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8월 2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헌트'는 개봉 2주 차 주말도 누적 관객수 304만2161명을 기록하며 압도적 수치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이후 연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킨 '헌트'는 개봉 2주 차 금요일과 비교했을 때 지난 8월 20일(토)에 스코어 증가 폭 127.8%를 보였다. 올해 최고 흥행작인 '범죄도시2'의 동시기 기준 수치보다도 높다.

영화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이며 정우성과 함께 주연을 맡았다.

한편 '헌트'는 제75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을 통해 공식 초청된 이후 글로벌한 관심을 받고 있다. 해외 144개국 선판매 쾌거 이후 제47회 토론토국제영화제, 판타스틱 페스트 2022, 제55회 시체스영화제 초청으로 뜨거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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